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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색사건2

보락스 챌린지. 세제 먹는 틱톡 챌린지 미국에서 세제 겸 농약으로 쓰이는 보락스를 먹는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. 믿을 수가 없지만 이러한 이유는 ' 세제를 마시고 장기를 세척한다 ' 라는 뜻으로 장기 설거지 챌린지를 하고 있는 건데요 세제 성분이 신체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고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시작 됐다고 합니다. 이러한 증거로는 과거 발표된 논문 일부 내용으로 보락스 성분이 관절염, 남창 등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근거로 챌린지가 시작 된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. 챌린지는 보락스 혹은 붕사 가루를 음료나 커피 등에 타 먹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. 이러한 행동은 당연하겠지만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줄 지 모르며 치명적인 맹독으로 작용할 지도 모른다는 문제도 제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. 2023. 9. 1.
52일뒤에 기적/ 소아성착취 피해 러시아에서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. 저는 개인적으론 영화 살인의추억 같은 한국 추리물 같은 걸 많이 봐서 그런지 이런 기적이 일어날꺼라고 생각 못했던 거 같습니다 ㅠㅠ 정말 믿고, 희망을 잃지 않았던 부모의 마음이 만들어낸 기적은 아닐까 합니다. 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142358 러 7세 남아, 납치 후 52일간 소아성애자 벙커서 성착취 피해 [서울신문 나우뉴스] 귀갓길에 납치돼 두 달 가까이 성착취를 당한 러시아 소년이 극적으로 구조됐다. 21일(현지시간) 러시아 ‘렌테베’(REN TV)는 지난 9월 러시아 블라디미르주의 한 마을에서 n.news.naver.com 사건을 들여다보면 이렀습니다. 지난 9월 21일 고작 스쿨버스정류장과 집 사이의 200m 거리에서.. 2020. 11. 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