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미국에서 세제 겸 농약으로 쓰이는 보락스를 먹는
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.
믿을 수가 없지만 이러한 이유는
' 세제를 마시고 장기를 세척한다 '
라는 뜻으로 장기 설거지 챌린지를 하고 있는 건데요
세제 성분이 신체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고 뼈 건강에 도움을
준다는 이유로 시작 됐다고 합니다.
이러한 증거로는 과거 발표된 논문 일부 내용으로 보락스 성분이
관절염, 남창 등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근거로
챌린지가 시작 된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.
챌린지는 보락스 혹은 붕사 가루를 음료나 커피 등에 타 먹는
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.
이러한 행동은 당연하겠지만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줄 지 모르며
치명적인 맹독으로 작용할 지도 모른다는 문제도 제기 되고
있다고 합니다.
728x90
'세계 이색 사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승리 이승현 근황. 태국에서 호화로운 생일 파티 (1) | 2024.01.12 |
---|---|
비구이위안 기한 직전에 이자 지불하고 디폴트 위기 모면 (0) | 2023.09.05 |
아내 공개 살해 보스니아 사건 (0) | 2023.08.21 |
중국에서는 페스트(흑사병)이 퍼진다고 합니다. (0) | 2023.08.16 |
중국 1위 부동산 업체 상반기만 10조 순 손실, 부동산 침체 가능성 (0) | 2023.08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