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식 공짜밥1 축의금 1000원 내고, 식권 싹쓸이 한 두 여성 벌금행 결혼식에 가면 축의금 내는 시늉만 한다거나 정말 천 원만 내거나 만원만 내고, 식권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요. 한 두장 본인 것만 받아다가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가서 식사 하는 사람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. 이걸 이용해 축의금 천 원만 내고 식권을 싹쓸이 해 간 두 여성이 벌금을 받게 됐습니다. 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10120500061 “결혼 축하해” 축의금 1000원 내고 식권 싹쓸이 전 직장동료가 비위 사실을 고발했다고 생각해 앙심을 품고 1000원짜리 축의금을 내고 132만원어치 식권을 받은 두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.대구지법 형사항소5부(부장 김성열)는 사 www.seoul.co.kr 기사를 살펴보면 이 두 여성은 2019년 5월 같은.. 2021. 1. 2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