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우승자 자격 박탈 사건 및 SNS

은근히 세계 미인 대회 입상 관련
사건 사고 들이 생기고 그 사건들이
이슈화 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
이번 사건은 말레이시아에서 일어났습니다


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hankyung.com/amp/2024041258787

"너무 외설적"…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

by 비루 니카 데니시프 개인 sns

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


데니시프는 말레이시아 한 미인대회에서
우승을 하였습니다

다만 이 미인대회가 말레이시아의
' 후미노둔 '
고결한 마음, 정신, 영혼을 상징하는 신화 속 전설 '후미노둔'을 표상하는 미인 대회 였다는 것 입니다

미인대회를 주최한
카다잔두순 문화협회(KDCA)는
타이틀 박탈을 결정했습니다.
KDCA 회장
탄 스리 조셉 파이린 키팅안은

“테니시프의 우승 타이틀을 박탈한다”

“그의 행동은 정신과 영혼의
완전한 아름다움을 가진
신화 속 처녀 후미노둔의 영혼을
대표하는 미의 여왕 자리와 어울리지 않는다”
고 밝혔습니다.

또한
“평범한 사람이라면
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”

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
이에 데니시프 개인도

https://www.facebook.com/share/p/SUZNeBjxyLVuvLEW/?mibextid=qi2Om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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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I NOH KOPUPUSON TATI VIRU

나는 내 자신의 타이틀을 반납했고
나는 나의 결정에 만족한다

God knows better

이라고 sns 에 글을 올렸습니다

https://www.facebook.com/profile.php?id=100092515209231&mibextid=ZbWKwL

Viru Nikah Terinisi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