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자팔기1 난자 팔아서 스마트폰 마련/ 한번의 실수가 죽음으로 연결될수도.. 항상 충격적인 기사를 보면서 저의 생각을 쓰지만 이번 기사 역시 참 안타까운 현실을 생각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. nownews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01227601008&wlog_tag3=naver https://nownews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01227601008&rftime=20150630 nownews.seoul.co.kr 기사를 살펴보면 올해 19세의 여대생 린링 양은 온라인 알게 된 생면불식의 중개상에게 총 15만 위안 (약 2540만 원) 상당의 현금을 받고 자신의 난자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이 돈으로 린린양은 아이폰과 노트북 화장품 등을 구매하며 사용했고, 이 후에는 본인이 직접 중개인의 역할.. 2021. 1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