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이색 사건

보락스 챌린지. 세제 먹는 틱톡 챌린지

랑이v 2023. 9. 1. 23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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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세제 겸 농약으로 쓰이는 보락스를 먹는 

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믿을 수가 없지만 이러한 이유는

 

' 세제를 마시고 장기를 세척한다 '

 

라는 뜻으로 장기 설거지 챌린지를 하고 있는 건데요

세제 성분이 신체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고 뼈 건강에 도움을

준다는 이유로 시작 됐다고 합니다.

 

이러한 증거로는 과거 발표된 논문 일부 내용으로 보락스 성분이

관절염, 남창 등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근거로

챌린지가 시작 된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. 

 

챌린지는 보락스 혹은 붕사 가루를 음료나 커피 등에 타 먹는 

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.

 

이러한 행동은 당연하겠지만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줄 지 모르며

치명적인 맹독으로 작용할 지도 모른다는 문제도 제기 되고

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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