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이색 사건
이마에 270억원 보석 박은 미국 가수 근황
랑이v
2021. 3. 8. 03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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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6일 어벤저스의 마인드스톤을 따라한다면서
이마에 270억원의 다이아몬드 보석을 받은
미국 랩퍼 릴우지버트
릴 우지 버트는 트위터에서 그가 지난달 30일 유명 보석
디자이너 엘리엇 엘리안테로부터 이 어마어마한 가격의
다이아몬드를 구했으며, 2017년부터 이를 위해
수백만 달러를 지불해 왔다고 밝혔다는데요.
4년간 270억원의 다이아몬드의 값을
지불해 온 릴우지 버트의 매년 지불해 온
금액을 보면 매년 약 67억원을 지불해
온 것으로 보이는데요.
이를 본 한 네티즌이
"왜 다이아몬드를 반지로 만들지 않았느냐"
고 묻자 릴 우지 버트는
"내가 만약 반지를 잃어버리면,
이마에 다이아몬드를 박았을 때보다 더 비웃음을 당할 것"
이라고 답했다는데요.
이런 릴 우지 버트에게 웃지 못할
일이 일어났습니다.
강도를 만나서 뺏길 뻔 했는데요..
If i don't get it took out the right way i could die...
no seriously
머리에 박힌 다이아몬드를 잘못 뽑으면
죽을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.
정말.. 웃지 못할 이야기 인 거
같습니다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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